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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쥬니의 다양한 이야기<3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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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쥬니의 다양한 이야기<3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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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엔 동치미! 동치미와 어울리는 음식 겨울엔 동치미! 요즘처럼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데, 겨울이라면 김장이죠. 특히 추운 겨울날씨에도 시원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동치미를 매년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옛날처럼 복잡하게 만들기엔 시간이나 비용, 체력소모가 너무 많습니다. 간단한 재료와 절차로 동치미를 쉽게 만들어 올해도 따뜻하게 지내봅시다. [재료] 알타리무 (또는 작은 무) 5개 굵은소금 1컵 물 4리터 다진 마늘 2큰술 생강 1작은술 (편으로 썰기) 청양고추 2개 (선택) 홍고추 2개 (선택) 배 1개 (선택) 쪽파 1줌 설탕 1큰술 소금 (간 맞추기 용) [만드는 방법] 1. 무 준비: 알타리무는 잎을 적당히 남기고 다듬어줍니다. 깨끗하게 씻어 무청과 함께 사용해요. 무에 굵은소금을 고루 뿌려서 3~4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중간..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1. 12.
  • 인삼보다 더 좋은 마늘껍질 마늘 우리나라 음식에 꼭 들어가는 대표적인 재료 중의 하나인 마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1인당 1년 평균 마늘 소비량은 대략 6kg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무침, 볶음, 찌개, 김치 등 다양한 요리에 거의 마늘은 기본으로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는 양이라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먹는 나라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마늘 껍질은 그냥 버리고 있습니다. 과일도 과육보다는 그 껍질에 유용한 영양성분이 훨씬 더 많이 들어 있듯이 마늘보다 마늘 껍질에 더 좋은 성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늘만큼 이상으로 효과가 있는 마늘 껍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늘 껍질의 효능 항암효과 연구에 따르면 농도가 70% 정도 되는 에탄올 용매제를 사용해서 반복 추출 및 농축해 얻은 마늘 껍질 추출물이 암 .. 공감수 4 댓글수 1 2022. 1. 9.
  • 보리의 효능관련 이야기 보리 관련 이야기 《보리밥 보리죽》 어느 노인이 빙판에서 넘어져 엉치뼈가 부러져 앉은뱅이가 되었는데 그 부위가 3년이 지나도 낫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구더기가 생길 정도로 심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끙끙 앓다가 어디서 보리가 좋다는 얘기를 들은 그 노인은 매일 보리죽을 끓여서 먹었더니 염증이 부위가 다 사라졌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전해오는 얘기라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확실한것은 보리에는 염증을 치료하는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보리에는 섬유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레슬링 선수들이 인대가 늘어나거나 십자인대가 터지면, 보리죽을 먹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요즘 디스크, 척추협착증, 관절염과 같은 뼈나 근육의 병이 많은데 섬유질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리밥을 즐겨먹으면 뼈와 근육.. 공감수 2 댓글수 1 2022. 1. 1.
  • 값싸고 질 좋은 식물성 단백질의 두부에 대해 알아보기 두부 두부는 콩제품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가공품으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두부는 콩을 잘 씻어 여름에는 7~8시간, 겨울에는 24시간 물에 담가 불린 후 물을 조금씩 가하면서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가는 게 이것을 콩비지라고 합니다. 콩비지를 직접 가열하여 콩의 비린내가 제거되는 동시에 단백질이 다량 콩비지 속에 용해되는데 이것을 베주머니에 넣고 걸러서 짜면 콩물과 비지로 나누게 됩니다. 나누어진 콩물을 어느 정도 식은 후 응고제인 간수(식염에서 녹아내린 액상의 짜고 쓴 간국으로 주성분으로 염화마그네슘입니다.)를 썼었으나 요즘은 황산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가루 응고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콩물에 응고제를 넣으면 콩물 중의 단백질이 굳어지므로 그대로 잠시 놓아두었다가 맑은 웃물을 떠러 버.. 공감수 6 댓글수 5 2021. 9. 19.
  • 애호박의 효능및 애호박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들 애호박 채소류에 속하는 애호박은 3월~10월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채소이며 38kcal(100g)으로 여름철 뙤약볕 아래서도 말라죽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 인기 있는 채소 중의 하나입니다. 구입요령 표면이 고르고 흠집이 없으며 꼭지가 신선한 상태가 좋습니다. 애호박을 잘랐을 때 씨앗이 너무 크거나 누렇게 들뜬 것은 오랜 것이라고 합니다. 애호박을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이 없는 것은 바람이 든 것이니 고르지 않습니다. 보관 및 손질 방법 보관은 1~5도 서늘한 곳에서 구입한 지 7일 안쪽으로 먹는 게 좋습니다. 보관 시 물기를 없애고 수분의 흡수력이 좋은 신문지나 종이에 싸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합니다. 애호박을 사용하고 남은 것은 비닐팩에 넣어 밀.. 공감수 12 댓글수 34 2021. 9. 17.
  • 집에서 간단하고 맛있는 소스및 드레싱을 만들어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고,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길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 식사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물론 배달음식도 많이 주문하지만 직접 요리를 하여 더 건강한 삶을 보내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의 기본인 소스 및 드레싱을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간장 드레싱 1) 재료 : 간장 3큰술, 맛술 3큰술, 식초 3큰술, 레몬즙 약간 2) 만들기 준비한 그릇에 간장, 맛술, 식초를 1:1:1로 넣습니다. 재료를 잘 저은 후 레몬즙(기호에 맞게)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TIP : 레몬을 자르고 즙을 사용한 후 남은 레몬은 드레싱이나 소스에 담가 레몬의 향이 좀 더 배어나게 하면 더욱 상큼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2. 된.. 공감수 4 댓글수 9 2021. 9. 14.
  • 강원도에서 온 감자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 강원도에서 거주하시는 외삼촌께서 매년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를 보내줍니다. 어렸을 때 강원도에서 몇 년 동안 살면서 강원도의 특색 음식을 좋아하는데 특히 감자나 고구마 및 옥수수는 강원도에서 재배한 게 저한테는 제일 맛있게 느껴집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감자를 보내주신 외삼촌께 감사드리며, 많이 보내주신 감자를 어떻게 먹을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감자 쌍떡잎식물로 원산지는 안데스 산맥으로 온대지방에서 널리 재배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에 청나라 사람들에 의해 들어있다고 하며 그 후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주식인 쌀을 가져가면서 대체작물로 감자를 재배하면서 본격적으로 감사의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특히 강원도의 감자가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강원도에는 산지가 많고 서늘한 기후에 높은 고.. 공감수 3 댓글수 6 2021. 9. 11.
  • 명절에 먹는 여러 요리중 기본의 삼색나물 만드는 법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불교의 영향으로 음력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명절날, 조상 생일이나 기일 등에 간단히 지내는 제사를 차례라고 백과사전에 기재되어있습니다. 시간과 지역 및 가문에 따라 차례 지내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설과 추석이 있는데 그때 차례에 올라가는 음식 중 기본적인 삼색나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색나물의 종류 지역과 가문에 따라 삼색나물도 약간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고사리나물, 도라지나물, 시금치나물이 있습니다. 고사리는 꼭 올라가는 음식이고 도라지나물 대신 콩나물, 숙주나물, 무나물로 대신할 수 있으며, 시금치나물 대신 호박, 고구마 줄기, 비름나물 등으로 대신 올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만드는 법 1. 고사리나물 : 고사리의 효능에는 칼슘이 많아 뼈 건강에 도움을.. 공감수 13 댓글수 26 2021. 9. 8.
  • 가을에 먹으면 제일 맛있는 제철음식 제철음식의 정의 우리나라는 산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며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입니다. 요즘은 사계절에 상관없이 원하는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그 계절에 나는 채소, 과일, 해산물 등을 만든 음식을 제철 음식이라고 합니다. 제철음식을 먹으면 좋은 이유 인간의 몸은 자연의 한 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 따라 진화를 했으며, 또한 부족한 점은 자연에서 나오는 것을 통해 보충해 왔습니다. 그렇기에 인간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절의 변화에 맞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뚜렷한 사계절의 변화에 맞게 자연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었는데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 중 하나로 동의보감에서도 각 계절에 어떻게 지내면 좋은지 계절별 섭생법이 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 공감수 5 댓글수 20 2021. 9. 4.
  • 집에서 고추씨기름 만드는 다양한 방법들 1인 1가구가 많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집에서 혼자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배달음식이나 냉동식품뿐만 아니라 직접 건강한 음식을 만들면서 힐링과 건강유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음식의 소스도 직접 만들기도 합니다. 시중에 파는 것보다 맛과 풍미가 훨씬 높은 직접 고추씨 기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추 고추에는 비타민A, C, 베타카로틴, 칼륨, 식이섬유 그리고 캅사이신이 풍부하며 전반적으로 풋고추보단 홍고추일 수록 영양소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홍고추가 풋고추보다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약 20배 정도 많으며 비타민C도 1.5배, 식이섬유도 2배, 캅사이신도 약 2배 정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추씨의 성분과 효능 고추의 씨가 붙어있는 가.. 공감수 5 댓글수 12 2021. 8. 29.
  • 사과식초의 효능및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기 사과식초 사과식초는 효소 및 프로 바이오틱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사과로 발효시켜 만든 것을 사과식초라고 합니다. 사과식초는 설탕을 정수된 물에 녹인 후 자른 사과와 함께 발효시키는데 상온에 1~2주 보관하면 설탕과 사과가 발효되면서 거품이 발생됩니다. 그 후 사과를 걸러낸 후 남은 액체를 다시 상온에 3~4주 더 보관하면 아세트산 균을 통해 식초를 변하게 됩니다. 효능 1. 혈당 조절 사과식초의 혈당을 조절해 준다고 합니다. 영양학자 캐럴 존스턴은 2004년부터 식초의 주성분인 아세트산이 당뇨병 혈당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왔습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영양학과 교수이자 부총장인 존스턴은 사과식초를 포함한 식초가 당뇨병을 현저하게 변화시키거나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2. 체중 감량 ..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8. 28.
  • 요리에 사용되는 기름의 종류 및 사용법 요리에 사용되고 있는 기름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각 기름마다 사용법이 다르며, 제대로 사용하면 좀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기름이라도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요리에 사용되는 기름의 종류 및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종류 및 사용법 콩기름 :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식용유로 발연점이 230~240도로 매우 높으며, 높은 온도에서도 고유의 맛을 유지합니다. 그래서 부침개나 튀김을 할 때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놀라유 : 캐나다에서 개발된 카놀라유는 요즘 많이 사용되고 있는 요리용 기름으로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트랜스지방이 없고 포화지방이 낮아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가성비가 좋은 기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50도로 발..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8. 25.
  • 사과의 효능 및 다양한 사과요리만들기 사과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낙엽교목 식물인 사과나무 열매를 말합니다. 사과의 원산지는 발칸반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의조(1083~1105) 때 쓰인 "계림유사"에 '임금'으로 기술되어 있는 것이 최초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임금'은 '능금'의 어원이며 예로부터 능금을 재배해 왔다고 합니다. 1884년 무렵에는 선교사들이 외국품종을 들여와 관상수로 만들어 국광, 홍옥 등을 재배하였으며 1958년에는 원예시험장을 설립하여 연구를 본격화하기 시작하였고, 1991년 말 원예시험장에서 과수연구소를 분리하고 대구사과연구소를 신설하여 사과 연구를 전담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과는 수확시기에 따라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으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8월 하순 이전이 최성 수확기인 조생종이고, 최성 .. 공감수 2 댓글수 2 2021. 8. 18.
  • 토마토 생즙, 파슬리 생즙, 수박 생즙 만들기 토마토 생즙 만들기 토마토의 효능 - 토마토는 주로 과당 및 포도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미는 사과산이 주로서 구연산과 수산, 주석산, 호박산도 조금씩 들어 있다고 합니다. 색소는 카로틴과 리코펜으로 되었고, 카로틴은 비타민A의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류는 A, B1, B2, C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서 어떤 과일보다도 영양가가 풍부해서 생즙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을 수 있답니다. 또한 토마토의 생즙은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와 간장병에도 매우 좋으며, 지방질이 많은 음식의 소화를 돕는 작용이 있으므로 육식이나 산성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필수적으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여성들의 미용에도 좋으며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이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토.. 공감수 2 댓글수 2 2021. 8. 15.
  • 양배추 생즙, 당근 생즙, 오이 생즙 만들기 양배추 생즙 만들기 양배추의 효능 - 양배추에는 칼슘, 비타민 A, B, C, K 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A는 푸른 겉잎에 많고 결구(배추 같은 채소의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서 둥글게 속이 드는 일)한 흰 부분에는 약간 들어있다고 합니다. 양배추의 생즙은 빈혈, 위궤양, 위장장애, 당뇨병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피를 맑게 해 주고 몸의 저항력을 높이며 여성의 미용 효과에도 좋다고 합니다. 양배추를 고르는 방법 - 양배추 생즙은 양배추의 푸른 겉잎을 사용합니다. 양배추는 봄, 가을 것이 가장 좋고 잎살(잎의 표피와 잎맥을 제외한 나머지 녹생의 부분을 말하며, 엽육이라고도 불리는 부드러운 부분)이 두껍고 부드러운 것이 맛도 좋다고 합니다. 양배추 생즙 만드는 법 - 양배추 손질 방..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8. 12.
  • 체중감량에 성공한 홍현희의 초간단 두부 탕수육 홍현희의 초간단 두부 탕수육 만드는 법 (홍쓴TV 유튜브 참고했습니다) 두부 한 모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크기는 한 입 크기) 자른 두부는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 (기름은 최대 적게 하거나 포도씨유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두부를 좀 식혀줍니다. 튀김옷(밀가루나 부침개용) 대신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적시어 잘 구워진 두부 하나하나 쌓아줍니다. 라이스페이퍼로 잘 쌓인 두부의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가 있으면 기름이 많이 튀어서 화상 위험이 있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물기를 뺀 라이스페이퍼로 입힌 두부를 바삭할 때까지 잘 튀겨줍니다 탕수육 소스를 이용하셔도 되지만, 이왕이면 발사믹 식초에 찍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부의 효능 콩을 물에 담갔다가 갈아 그 .. 공감수 4 댓글수 0 2021. 8. 4.
  • 해독주스중 하나인 ABC주스의 효능 및 만드는 법 해독주스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등 야채나 채소를 물에 넣고 끓인 후 과일과 함께 섞은 후 갈아서 만든 것을 말합니다. 해독주스는 다른 말로 디톡스 주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해독주스(디톡스) 인체 내에 축적된 독소를 뺀다는 개념의 대체의학적 요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주위 환경이나 혹은 음식을 통해서 몸에 유해물질이 축적되어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이나 신장, 폐 혹은 피부 등을 통한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그중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이용해서 몸속의 노폐물을 빼주는 것이 바로 해독주스입니다. ABC주스 ABC주스란: A(apple: 사과), B(beet: 비트), C(carrot: 당근) 세 가지 재료로 만든 주스입니다. A(apple: 사과) : .. 공감수 2 댓글수 0 2021. 8. 3.
  • 생즙 만들때 주의할 점과 생즙 마시는 방법 생즙 만들 때 주의할 점 1. 생즙 만들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재료가 신선해야 합니다 야채와 과일의 생즙은 야채와 과일의 영양소를 최대한 흡수하기 위해 생으로 섭취하는 것에 목적에 있습니다. 하지만 야채에 들어 있는 비타민류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생즙을 만들어 섭취할 때는 그때그때 먹을 양만을 만들어 드시는 게 좋습니다. 야채와 과일을 생즙으로 만들기 전에는 세균이나 농약 등으로 오염이 된 것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듯이 깨끗이 씻어서 섭취하시고, 시든 야채나 채소는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시금치는 잘 시들기 때문에 구매 시 가장 신선한 것으로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2. 생즙 만들 때는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서 생즙으로 만듭니다. 생즙을 처음 섭취하실 때 특히 채소의 ..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8. 1.
  • 생즙에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여러가지 요소들 생즙에서 미네랄을 얻을 수 있다. 미네랄의 국어사전에서는 "생체의 생기 기능에 필요한 광물성 영양소로 칼륨, 나트륨, 칼슘, 인, 철, 망간, 불소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미네랄은 약 90종이 있는데, 크게 구별하면 약 12종류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center> 우리몸속에는 많은 종류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는데, 몸속에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의 무게는 대략 2.8kg 정도로 추정하고 있답니다. 숫자로만 봤을 때면 극히 소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소량의 미네랄이 우리의 몸을 유지하고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중 우리가 알고 있는 몇 가지의 미네랄 역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철분 - 철분은 간장에 저장되어 잇지만 우리 몸속에 적혈구를 끊임없이 보..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7. 31.
  • 생즙과 생즙의효능및 생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 생즙이란 국어사전에서 생즙이란 "익히지 아니한 채소나 과일 따위를 짓찧어서 짜낸 즙"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국어사전대로 익히지 않고 갓 짜낸 신선한 생즙은 인간의 몸을 정화시키고, 생야채즙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줍니다. 건전한 흙에서 자란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에서 추출한 즙에는 몸에 영양을 주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물질이 함유가 되어있습니다.바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생플라 본류, 식물 섬유소가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소량의 영양분이 하나라도 부족하게 되면 병에 걸리는 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병에 잘 걸린 원인은 소량의 비타민이나 유기물질이 결핍된 결과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그 이유는 생즙은 몸을 형성하고 있는 26조 가량의 세포마다 영양을 공급해.. 공감수 1 댓글수 2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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