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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리뷰6

토스 파킹통장으로 매일 이자 받아 보셨나요?(feat. 파킹통장) 파킹 통장으로 매일 이자 받기 작년 해 만해도 은행 이자율이 1% 안팎으로 저축보단 주식이나 투자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주식도 전혀 모르는데, 그나마 비상금으로 주식을 시작을 했다가 그냥 손해만 보았고, 지금은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어느 순간부터 이율이 급속하게 올라가더니 3.5% 이상 예·적금 상품이 있다면서 거래은행에서 안내 문자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지고 있던 비상금은 주식으로 다 날리고 묶어 놓을 돈이 없기 때문에 예·적금 상품을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할 수가 없으니 눈물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물론 6개월 단기 적금도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적금보다는 예금을 추천합니다. 그러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 혹은 유튜브를 보다 보면 '토스'에서 걷기만 해도 무료 적립금을 준다.. 2022. 10. 5.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의 책을 봐도 나한테 그림의 떡 존 리의 부자 되기 습관 (2020년 상반기 경제경영 베스트 1위) 작년에 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쳇바퀴 아니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반복적인 직장일에 지친 것 같다. 그리고 코로나 여파로 재택근무를 하는 추세여서, '그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잠깐 충전을 하자'하고 당차게 사표를 쓰고 직장을 나왔다. 주위에서는 말렸지만 내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퇴직을 하고 한 달은 정말 좋았다. 원래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마다 일어나기가 힘들었는데 늦잠도 잘 수도 있고, 항상 시간에 쫓겨서 일하다가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니 세상이 달라 보였다. '그래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지'하고 그동안 너무 여유 없이 지냈던 시간이 아까웠다. 코로나 여파로 좀 더 자유로운 생활을 하지 못했지.. 2021. 12. 30.
모더나 부스터 샷(추가 접종)이후 계속 불안하다 모더나 부스터 샷(추가 접종) 이후 계속 불안해하는 이유 12월 3일 나는 모더나 부스터 샷(3차 접종)을 했다. 1차와 2차는 모두 아스트라제네카로 접종을 했다. 우리 부모님처럼 1차와 2차는 아스트라제네카로 접종을 했는데, 3차에서는 나는 모더나로 부모님은 화이자로 접종을 했다. 우선 나는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보다 좀 더 일찍 아스트라제네카 1·2차 접종을 했다. 직업이 의료기관 쪽에서 일을 해서 일찍 접종을 했었다. 처음에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하겠다고 예상했지만 선택권이 없었던 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했다. 다른 분들도 경험을 했을 것 같지만,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은 정말 힘들었다. 열도 38도 이상 두 번이나 나고, 몸을 가눌 수도 없을 만큼 아팠다. 그래서 타이레놀을 계속 복용.. 2021. 12. 21.
오늘 핀번호 우편물이 왔어요 어렸을 때부터 글짓기를 좋아해서 상도 타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책을 멀리하고 일기도 쓰지 않으니깐 글쓰기가 무서웠다. 그러다 다시 도전해 보자 하고 시작한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를 할까 하다가 그래도 구글이랑 연계되어 있는 티스토리에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티스토리에 대해 알아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복잡하고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구글 봇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하기만 했다. 그래도 열심히 글을 작성했지만, 글은 엉망이다. 그래도 언제 간 좋아지겠지 하고 계속 작성했던 것 같다. 매일 글을 쓴다고 했지만, 결국 나중에 포기하고 한 달 이상 방치를 했더니 결국 저품질에 걸리고 말았다. 검색도 안되고 속상하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하자 마음으로 조금씩 다시 작성을 했더니 절대 '애드센스..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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