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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고양이 사료의 종류와 사료를 줄때 주의할 점

by 해피쥬니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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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의 종류

고양의 사료는 건식사료 와 습식 사료로 나뉩니다

  1. 건식사료: 건식사료는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자율배식을 할 때 편리함이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양이에게 사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건식 사료는 습식사료에 비해 수분함량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고양이의 이빨에 치석이나 치주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가격도 저렴하며, 보관이 쉬워서 포장을 뜯은 후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몇 달 동안 신선함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고양이에 필요한 수분 공급이 적기 때문에 건식사료를 줄 때는 물과 함께 주거나 아니면 언제든지 물을 마실 수 있게 물수대를 두거나 간식을 통해 수분을 제공해 주셔야 합니다.
  2. 습식사료: 습식사료는 건식사료와 반대로 50~80% 정도의 수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 수분 섭취량이 부족한 고양이나 물을 잘 먹지 않거나 비뇨기계 질환이 있는 고양이에게 추천되는 사료입니다. 건식사료보다는 맛과 풍미가 훨씬 강하기 때문에 기호성이 다소 높다고 볼 수 있고 밀봉과 살균 과정을 거친 통조림으로 나오기 때문에 식중독 위험에서 안전하게 먹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습식사료는 건식사료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고양이의 이빨에 습식사료의 잔여물이 끼는 일이 많아 양치질을 매일 꾸준히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습식사료는 통조림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개봉 후에는 보관이 건식에 비해 불편하며 보관을 하더라도 쉽게 수분이 날아가거나 상할 수 있으므로 개봉 후에는 바로 다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양이 사료를 줄 때 주의할 점

고양이는 개에 비해 입맛이 까다롭고 다양한 편이라서 간혹 편식을 하거나 처음 먹는 사료나 간식에 대해 쉽게 잘 먹지 않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사료나 간식을 줄 때 한 번에 대량 구매보다는 조금씩 맛을 보게 하고 잘 먹는지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1. 고양이도 사람처럼 사료를 잘 먹지 않거나 편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 영양식이라고 해서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포함한 식품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종합 영양식을 선택해서 주실 때에는 미국 공식 공급 조절 협회(AAFCO) 기준을 충족하는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2. 고양이에게 사료가 아닌 사람이 먹는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갖고 먹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다양한 조미료가 첨가가 되어있기 때문에 고양이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사람이 먹는 음식은 주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며, 줄 때에는 간을 전혀 하지 않거나, 고양이 사료를 섞어서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간혹 시중에 고양이 습식사료로 통조림으로 나오는 제품 중에는 첨가물이 많이 섞여 있는 제품들이 있을 수 있으니,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선택해서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3. 고양이가 편식이나 잘 먹지 않을 경우 보호자들이 그냥 영양제를 선택해서 같이 주시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양제는 수의사에게 진료 및 상담을 받은 후에 선택해서 주시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4. 사료에도 등급이 있는데 저급(그로서리), 일반(프리미엄), 고급(슈퍼 프리미엄), 최고급(홀리스터), 유기농 등으로 나뉩니다. 대부분 사료에는 고양이의 알레르기를 발생할 수 있는 곡물이나 글루텐의 성분들이 제외하고 가공된 곡물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곡물 함량을 줄이고 육류 함량이 높은데, 가격에 때문에 저급 제품만 주시면 고양이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고급 사료라도 고양이마다 입맛이 다르고 소화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고양이의 몸 상태에 따라 선택해서 제공해주셔야 합니다.
  5. 고양이의 사료를 바꿀 때에는 갑자기 변경하게 되면 익숙하지 않은 사료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는 고양이들이 많이 있으며,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며 심하면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럴 때에는 수의사와 상담 후 최소 1주일 정도 기간을 두어 기존 사료에 새로운 사료를 조금씩 섞어서 주는 방법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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