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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리뷰

부스터 샷(3차 접종) 모더나 아닌 화이자 부모님의 예약부터 접종 후기

by 해피쥬니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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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부스터 샷(3차 접종) 화이자 추가접종 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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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쯤 문자를 받았습니다. 바로 부모님의 부스터 샷(3차 접종)에 대한 안내 문자였습니다. 안내문자에 따라 내년 1월달에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1차 예약도 부모님 대신 제가 대리예약해서 3차접종도 해 드렸습니다.


코로나 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 : 바로가기

부스터 샷(3차 접종) 예약과정


부스터 샷(3차 접종) 부모님 예약부터 접종 후기




예약을 하니 바로 '모더나' 백신 해당으로 나왔다. 물론 코로나 백신 1차와 2차때도 선택권 없이 접종했는데, 이번에도 선택권이 없었다. 아버지를 먼저 예약을 잡으면서 부스터 샷(3차 접종)이 '모더나' 백신이라고 하니 아버지는 상관없다고 하시는데, 어머니는 화이자 아니면 접종 안 하겠다고 나중에 접종하겠다고 하셨다.

어머니는 코로나 1·2차를 모두 화이자가 아닌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에 대해 조금 실망하셔서 이번에는 본인이 원하는 백신을 접종하고 싶다고 하셨다. 아버지와 나는 백신을 선택할 수 없고, '모더나'백신도 화이자 백신과 비슷하다고 설득했으나 어머니는 나중에 접종하겠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아버지만 예약을 잡았다.


부스터 샷(3차 접종) 부모님 예약부터 접종 후기




그러다 며칠후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주위에서도 부스터 샷(3차 접종) 한다고 하시니 마음이 바뀌셨나보다. 더구나 '방역패스'에 관련 얘기가 계속 나와서 미안하다며 하면서 코로나 3차 접종 예약 해달라고 하셔서 전혀 미안하지 않고 잘 결정했다고 말씀드리고 바로 아버지와 함께 같은 날에 예약을 잡았다. 그 사이 다른 분들이 예약을 잡아서 날짜가 늦어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같은날에 같은 시간으로 예약을 잡을 수 있었다.









그렇게 2022년 1월로 예약을 잡고, 며칠 후 부스터샷을 당겨서 접종하라는 뉴스를 보면서 부모님들도 가장 빠른 날짜에 접종하기를 원하셔서 예약변경을 했습니다. 물론 기존대로 스마트폰으로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변경을 하려고 했으나 이상하게 예약변경이 안되었다. 예약 조회를 하면 예약한게 없다고 안내 메세지가 나오고, 그래서 다시 접종 예약을 하려고 하니 이미 예약이 되었다고 하고...



아무리해도 아버지와 어머니 두분다 그렇게 안내 메세지가 나와서 몇십분동안 땀을 흘리면서 인증을 몇분을 했는지 모르겠다. 왜냐면 본인예약시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대리예약시 한분당 한번 인증하고 다시 하면 10분동안 다시 인증을 할 수 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나의 인내심의 한계가 와서 결국 두 분다 예약한거 다 취소하고 10분후에 다시 예약을 잡았다. 그렇게 예약을 12월 11일 토요일에 잡을 수 있었다. 개인병원에서 접종이라서 그런지 토요일에도 접종할 수 있어 좋았다.

부스터 샷(3차 접종) 부모님 예약부터 접종 후기



그런데 그 다음날 어머니께서 본인의 예약날짜가 이상하다고 하여 다시 예약한 문자를 다시 보니, 예약변경이 안되어 있었다. 분명히 두 분다 같은날 예약을 잡았는데, 문자가 저렇게 와 있었다. 예약당시 문자를 제대로 확인 못한 나는 부랴부랴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하려고 했으나, 예약 변경시 힘들었던 생각이 나서 그냥 질병관리청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정말 몇번을 전화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접종하기로 한 병원에 전화도 했는데, 전화를 안 받았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문의나 예약때문에 많이 전화하시니깐, 중간에 포기도 할뻔 했는데, 사이트에서 또 에러가 날까봐 그냥 질병관리처에 끝까지 전화를 해서 통화를 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접종예정인 병원에 문의하라고 해서 통화가 안된다고 하니, 그럼 왜 본인이 직접 전화를 안하고 대신 전화를 하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연로하셔서 대신 전화했다고 했다.


응? 예약은 대리예약이 가능하면서 전화는 대리로 하면 안되나? 그래서 본인이 꼭 전화해야 하냐고 문의하니 연로하시다고 하시니라고 얘기하면서 예약을 확인해 주었다. 예약은 제대로 되어있다고 한다. 그래서 제차 확인을 하니 접종 할 병원에 다시 확인해 보라고 한다. 그래서 예약 문자가 잘못 와서 그렇다고 하니 아마 예약취소한 문자가 그렇게 간거라 한다. 아니라고 해도 그럴리가 없다고 계속 얘기하시니 알았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어머니한테 예약이 제대로 잘 되어 있다고 해도 잘 믿지를 못하셔서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으나, 나도 모르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접종 예정 병원에 전화를 해서 확인을 했다. 예약 잘 되어있었고, '두 분다 모더나 백신 접종 대상자이시네요'라고 해당병원에서 얘기를 해 주었다.

부스터 샷(3차 접종) 부모님 예약부터 접종 후기


그리고, 어머니 3차접종 예약 전 날 안내문자가 예약날짜대로 제대로 왔다. 백신은 '모더나'라고 딱 정해져서 와 있었다. 그 다음날 11일은 토요일에 나는 근무를 해야해서 조심해서 접종 잘 하고 오라고 말씀드리고 출근을 했었다. 그렇게 일하다 보니 접종했다는 안내문자가 왔다.

부스터 샷(3차 접종) 부모님 예약부터 접종 후기


그런데, 접종 완료 문자를 보니 뭔가 이상했다. 다시 확인해 보니 백신이 '모더나' 백신이 아닌 '화이자' 백신으로 되어있었다. 또 안내 문자가 잘못 왔나 싶어서 아버지께 바로 전화를 했더니, 화이자로 접종했다고 하셨다.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그게 가능하냐고 여쭈어 보니, 어머니께서 문진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화이자'백신으로 접종하면 안되냐고 문의를 했더니 '화이자'백신이 많다면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병원에서는 부모님 뒤로 오시는 분들께도 '화이자'로 접종 할껀지 물어봤다고 한다.

그동안 백신 선택이 안되는 줄 알았는데, 3차접종을 하도록 안내문자가 많이오더니 나라에서 준비를 많이 했나보다. 아무튼 어머니께서 원하는 백신을 접종했다니 한편으로는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다. 아무래도 두 분다 70대 이시고, 특히 아버지는 기저질환으로 약도 드시고 계셔서 부작용이 심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었다.




지난 토요일에 접종을 하셨으니 오늘로 접종 4일째이다. 아버지는 아스트라제네카 1차와 2차때일때 부작용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면서 건강해서 그렇다고 하면서도, 백신효과가 잘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런가 하면서 의구심이 든다고 하셨다. 그에 반면 어머니는 1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미열과 근육통을 2일동안 아프셔서 타이레놀을 복용을 하셨고 3일째부터는 증상이 없어졌고, 2차 아스트라제네카때는 아버지처럼 부작용 없이 지나가셨다.




부스터 샷(3차 접종) 화이자 접종 부모님의 후기


1일차 (토요일 10시 9시 40분 접종)


아버지

오전근무하고 점심때 퇴근하고 왔는데 ,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고 하셨다. 굳이 있다고 하면 주사 맞은 부위가 약간 뻐근하다고 하셨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서 미열이 나기 시작하셨고, 두통및 입맛이 없다고 하셨다. 체온을 측정하니 37.2℃ 이었다. 평소 36.3~36.5℃ 체온이셨는데, 37.2는 열이 있으신거다. 그러면서 접종한 왼쪽 팔이 무겁고 아파서 90도이상 올리기가 힘들다고 하셨다. 바로 타이레놀 복용하게 도와드렸다.

그리고 4시간정도 지났을까? 얼굴표정이 아까보다 편안해 보였고, 컨디션을 물어보니 좀 나아졌다고 하셨다. 체온을 측정하니 36.7~36.8℃ 였다. 그래서 밤에 주무시다가도 아프시면 타이레놀 드시라고 말씀드렸다.


어머니

3차 접종도 같은 병원에서 접종을 했는데, 아스트라제네카 1차와 2차때는 간호사가 주사를 놓았고, 이번에는 의사가 직접 주사를 놓아주어서 그런지 주사 맞을때 하나도 안 아팠다고 하셨다. 그에 비해 아버지는 지난 접종때가 오히려 안 아팠다고 하셨다. 의사나 간호사분들은 다 의료진이니 그럴 수 있다고 그런것은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다.

저녁시간이 되면서 어머니도 역시 팔에 통증을 호소를 하셨지만 열은 없었다. 어머니는 평소 체온이 37~37.2℃ 이신데 체온을 측정하니 37.0℃ 였다. 하지만 어머니는 타이레놀을 복용하지 않았다. 팔에 통증을 느끼지만 통증을 잘 참는 분이라 좀 더 지켜보고 더 아프면 약을 먹겠다고 하시고 주무셨다.




2일차(일요일)

아버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좀 무겁고, 팔은 더 아프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두통이 심해졌다고 하셨다. 그래도 체온을 측정하니 36.7℃로 괜찮다고 하셨다. 하지만 입맛이 없다면서 2일차에는 평소보다 식사량이 적어졌고, 소화도 잘 안되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계속 졸리다고 하시면서 하루종일 주무셨다. 그런 모습에 난 수시로 부모님 방에 들어가서 주무시는 아버지를 확인 했어야 했다.


어머니

어머니도 접종한 팔과 반대쪽 팔에 통증및 저림감을 호소하시면서 두통을 호소하셨다. 체온을 측정하니 열은 없었다. 통증을 잘 참는 어머니도 결국 타이레놀을 복용하셨다. 어머니가 약을 먹을 정도면 많이 아프신거다. 그러면서 평소에 낮잠이 없는 분이셨는데, 2시간정도 낮잠을 주무셨다. 그리고 일어나신 후로는 조금씩 움직이시니깐 아까보단 좀 나아졌다고 하셨다. 그런데, 집안일을 하시더니 바로 팔이 아프다고 하시더니 타이레놀을 복용하셨다. 당분간 무리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는데...




3일차 (월요일)

아버지

잠깐 없어졌던 식욕이 돌아왔다고 하셨다. 소화도 이제 잘 된다고 하셨다. 하지만 접종했던 팔은 여전히 뻐근하면서 통증이 있으나 어제보단 좀 나아졌다고 하셨다. 하지만 어지러움과 두통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약은 복용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아픈거 못 참는 분이신데, 약 복용 안하다고 하니 그리 아픈게 아닌지, 아님 다른 약 드시는게 많아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참아 보신다고 하셨다. 그래도 식사를 잘 하셔서 마음이 좀 놓였다.


어머니

하루종일 따뜻한 물을 드셨다고 한다. 그래야 속도 편안하고 몸도 풀리는 것 같다고 하셨다. 역시 어머니도 접종 후 속이 불편하셨던 것 같다. 아픈것 잘 표현을 안해서 몰랐었다. 그래도 약 복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다. 팔은 근육이 뭉친것처럼 뻐근한데 움직이면 좀 풀린것 같다고 하셨다. 그래서 퇴근 후 집안일 좀 도와드릴려고 했는데, 오히려 저녁먹고 바로 잤다. 죄송합니다





4일차(화요일)

오늘 부모님 두 분다 운동 다녀오셨다고 하셨다. 아버지는 테니스, 어머니는 아쿠아... 운동을 하는데 약간 팔이 저리면서 아프기는 했지만 거의 회복은 되었다고 하셨다. 그런데 어머니는 접종후 양쪽 팔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지금은 양쪽 겨드랑이 쪽이 따끔거린다고 하셨다. 심하지는 않다고 하나, 화이자를 접종한 다른 사람들에게 문의하니 그런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좀 더 지켜보기로 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여전히 졸리다고 하시고, 잠을 자고 일어나도 약간 어지러움이 있다고 하셔서 일단 운동은 무리 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다.




오늘 접종후 부작용이 없는지 안내문자가 왔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심장관련 부작용이 없어 다행이긴 하지만, 1주일도 안 되어서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 그런데 아버지가 어지러움을 호소하셔서 좀 걱정이다. 어지러움이 꼭 머리쪽에 문제로 오는것이 아니라 심장쪽에 문제가 생겼을때도 오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어지럽거나 계속 어지러우면 꼭 병원에 방문하도록 말씀드렸다.




어머니는 '방역패스'로 COOV(쿠브) 어플을 깔아 드렸으나 사용하기 어렵다고 하시면서 3차접종한 병원에서 접종 후 아예 접종증명서를 떼어 오셨다. 뭐 어플이든, 종이 증명서이든 확인만 하면 되니깐 종이 증명서도 가지고 있는것도 괜찮은 것 같다.

아무튼 어렵게 접종하고 3차접종(부스터 샷)까지 했지만, 더 이상 추가 접종은 안했으면 좋겠다. 빨리 코로나 종식이 오고 증명서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날이 왔으면 좋겠다.






부스터샷(추가접종) 사전예약과 방역패스 위반시 과태료

부스터 샷(추가접종) 사전예약 시작 ↗① 60세 이상, 18~59세 기저질환자 및 감염 취약시설 및 의료기관 입소자·종사자 기존 2차 접종 4개월 후에서 3개월 후로 단축으로 변경 ↗② 18~59세 일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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